다들 신나는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요즘.. 우리 집은 온 가족이 감기와 씨름 중이다 🥲오늘도 소아과만 두 탕을 뛰고 밤새 이마를 짚어보고 있자니, 신생아 고열로 비대면 진료를 받았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난다. 둘째가 신생아였던 (정확히는 생후 26일) 어느 날 밤 9시 반경..무심코 이마를 짚어보는데 약간 뜨끈하다는 느낌이 있어 열을 재보니 38.1도 😨 첫째 때도 이런 일이 없었고, 신생아는 더더욱 열이 날 일도 없고 열이 나면 안 된다고 알고 있었어서 갑자기 심장이 쿵쾅대기 시작했다.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나? 열나는 거 말고는 다른 이상은 없어 보이는데? 급하게 삐뽀삐뽀 하정훈 선생님 유튜브도 찾아봤는데, 고열만으로 응급실을 가는 건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또 신생아 발열은 위험한 경우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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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3.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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