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경련.. 남의 일로만 생각, 아니 아예 생각조차 못했던 일을 두 번이나 겪고야 정리해 보는 이야기.다시는 경험하지 않고 싶어서, 이후 조심하게 된 것들을 늦게나마 정리해 본다. 첫번째 열경련_22개월날씨가 너무 좋았던 6월의 어느 주말.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이 이마가 뜨끈해서 열을 재보니 38도..그런데, 아이 컨디션은 너무 괜찮고 다른 증상도 없어서.. 해열제를 먹이고 근교로 나들이를 갔다.전망대에 올라가서 멋진 경치도 감상하고, 아이는 열나는 아이 맞나 싶게 너무나 신나게 뛰어놀았다. 혹시나 해서 체온계를 가져갔는데, 재 보니 38.3도..주말이고 하니, 일단 근처 소아과에서 진료는 한 번 보고 점심을 먹기로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중이었다. 아이가 남편 품에 안긴 채로 몸을 확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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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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