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돌이 되는 둘째 영유아검진(생후 9-12개월)을 다녀왔다. 전반적인 발달 상황은 특이사항이 없는데, 상담한 내용 중에 두 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남겨본다. 1. 변비에 유산균은 효과가 없다? 🤔 둘째 관련해서 요즘 유일하게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토끼똥'이다. 드시모네 유산균도 3개월 넘게 먹여보고, 수분 섭취에도 신경쓰고 있는데 별 효과가 없어서 고민 끝에 유산균을 바꾼 참이었다. 영유아 검진 때 '유산균을 먹여도 토끼똥을 계속 눠서 최근에 유산균도 바꿔서 먹여보고 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하시는 말씀, "변비에 유산균은 사실 의미가 없어요" 😱😱😱 그 자리에서는 자세히 못 여쭤보고, 집에 와서 찾아보니 대략 아래와 같다. 1) 유산균은 '보조적인 선택지'유산균은 어디까지나 건강 ..
6개월 미만 아기에게는 부루펜 계열 해열제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병원에서 처방을 해 주었다면 먹여도 될까?병원에서 어련히 알아서 잘 처방해 주었겠거니..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처럼 의심 많고 걱정 많은 부모님들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 경험을 공유해본다. 신생아_모든 약이 조심스럽고, 먹이기도 어려운 시기생후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열이 나서 병원 진료 후 받아온 약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이렇게 어린 아기도 약을 먹나요?ㅠㅠ" 라며 받아오긴 했는데, 가루약 양이 너무 적어서 빈 봉투인 줄 알았다는;; 약봉투 가장자리에 얕게 깔려 있는 가루약을 한 꼭지로 모아모아서 조심스럽게 입에 털어넣었던 기억이 난다. 생후 120일_병원에서 맥시부펜을 처방받다.이상하다.. 분명히, ..
다들 신나는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요즘.. 우리 집은 온 가족이 감기와 씨름 중이다 🥲오늘도 소아과만 두 탕을 뛰고 밤새 이마를 짚어보고 있자니, 신생아 고열로 비대면 진료를 받았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난다. 둘째가 신생아였던 (정확히는 생후 26일) 어느 날 밤 9시 반경..무심코 이마를 짚어보는데 약간 뜨끈하다는 느낌이 있어 열을 재보니 38.1도 😨 첫째 때도 이런 일이 없었고, 신생아는 더더욱 열이 날 일도 없고 열이 나면 안 된다고 알고 있었어서 갑자기 심장이 쿵쾅대기 시작했다.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나? 열나는 거 말고는 다른 이상은 없어 보이는데? 급하게 삐뽀삐뽀 하정훈 선생님 유튜브도 찾아봤는데, 고열만으로 응급실을 가는 건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또 신생아 발열은 위험한 경우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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